어느 최구식이란 국회원이란 자식이 방송에 나와서 최근 방송에 대해서 되는 안는 헛소리를 좀 한 모양이다. 글쎄, 그가 왜 수정과에 뜻 잣이란 소릴 듣고 불쾌함을 느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얘는 수정과를 먹을때 잣을 빼고 먹을까? 잣같은 문제, 아니 잣같지도 않은 문제, 또는 잣도 아닌 그런 문제인 것 같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느님에 대해 불경한 헛소리를 해댄 것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이건 내가 해느님의 신도라서 이러는게 아니고...이건 국회의원 개인의 문제라기보단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피카소의 우는 여자란 그림이다. 이 그림은 피카소가 스페인 내전으로 슬퍼하는 여성을 그린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보통 사람의 머릿속에는 전쟁의 상처로 슬퍼하는 여성상이 있다. 아들을 잃고 통곡하는 엄마, 남편을 전장에 보내고 고생하는 여성의 모습...과거에는 이러한 모습을 잘 끌어낸 그림을 좋은 예술이라고 했다. 하지만 피카소가 현대 미술의 거장이라고 불려지는 것을 보면 분명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난것 같다.

최구식국회의원(이하 성은생략)이 한 말을 인용해 보자

 

그게 장난도 아니고, 이 프로그램을 많이들 못 보셨을 텐데, 이렇습니다. 주인공 여자아이가 초등학생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정신분열증에 걸린 게 아닌가, 이렇게 알았습니다. 늘 인상을 쓰고, 보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며, 어른에겐 지독한 욕설을 퍼붓습니다. 엄마 친구들이 와서 있는데 학교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엄마가 인사하고 가라고 해도 피곤하다고 그냥 가니까 엄마 친구가 '어른들 봤으면 제대로 인사해야지 너 그러다 혼난다'고 말하자 그 아이가 '내가 왜 아줌마에게 인사해야 해요? 아줌마가 누군데요?' 그래서 그 엄마가 '어머 말하는 것 좀 봐' 그렇게 말하고 꿀밤을 주는 척하니까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라고 말했습니다. 빵꾸똥꾸라는 말은 아마 작가가 지어낸 말인 모양인데, 그냥 세상에 있는 욕설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 그런지 이렇게 과장된 말을 창조한 것 같습니다. 어른에게 '어디서 거지같은 게 내가 사온 케이크를 먹어? 저리 꺼져', 그리고 아몬드 초콜릿을 초콜릿만 빨아먹고 아몬드를 먹으라고 언니에게 주니까 언니가 더럽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더럽다고? 시끄러워, 이 빵꾸똥꾸야.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이렇게 합니다
 
이 말을 통해 보면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구식국회의원이 생각하는 (TV에 나와야할)초등학생 모습과 해느님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마 부모님 친구가 집에 찾아오면 인사도 잘하고, 또 어른이 혼내면 대들지 않고, 바른말을 사용하는 초등학생이 구식국회의원님의 머리에 자리잡은 초등학생관념이고, 구식국회의원은 그런 학생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이러한 과정은 재인식이라고 하는데, 내 관념속에 있는 'A'의 모습이 현실에 나타났을 때,그것을 다시'A'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예술에 대한 '구식'정의라고 할 수 있겠다. 구식국회의원 관념 A와 해느님의 모습이 일치하지 않으니, 구식국회의원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다.  충분히 이해한다.

문제는 이제 그건 재인식은 구식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현실을 얼마나 똑같이 재현했냐 따위는 이제 아무조 신경쓰지 않는다. 피카소의 그림은, 적어도 70년전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우는 여자'의 모습일 것이다. 해느님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초등학생 캐릭터였듯이 말이다. 현실과 얼마나 일치하느냐, 현실의 도덕 기준에 얼마나 부합하느냐는 예술을 평가하는  기준에서 탈락한지 오래다. 구식국회의원님은 아마 이런 신식 기준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모양이다.

여기까지는 그저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이다. 구식국회의이 무식한것 뿐이다. 무식한것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한 구식국회의원이 용기를 가질때 그것은, 사회적 비극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양병삼 PD > 사안의 심각성을 봤을 때 어떤 제재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최구식 의원 >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이런 프로그램은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양병삼 PD > 방송이 중지돼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최구식 의원 > 방송 중지라기보다도 주인공을 이런 식으로 설정하는 건 제가 봐선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이러고 있으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막말방송을 규제해서 방송의 품위를 높이자고 한다던데, 생방송중에 이러면 어떡하냐.

나는 이른바 진보도 개혁도  아니고  좌파도 아니다. 솔직히 같은 세상 골치아프게 그런거 따지고 그러고 사냐 안그래?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에서는 두번 권영길을 찍었고,  한번 안찍었다. 그건 노무현 때문이다.

세상 재미있는게, 나는 노빠인데,  노무현이 대선 나왔을 권영길을 찍었다는 거고, 다음 선거에서 권영길이 아니라 정동영을 찍었는데 이게 노무현하고 의리 때문에 그렇게 된거라는 거다. 대선에서 노무현은 누굴 찍었을까?  100% 정동영 찍었을거다. 손이 자꾸 딴데로 가려는걸 억지로 정동영 찍었을께 뻔하다. 그게 노무현이다 .

하여간 권영길 2 : 1 정동영(하필) 이지만 좌파가 아니고 좌파가 아니지만  선거만 있다면 아마 민노당이나 진보신당이나 하여간 그런데를 계속 찍을 같다.

 

나에게 좌파란 채식주의 같은거다.

채식주의는 옳은가?  YES

채식주의는 있어 보이는가? YES

 

저런건데, 고기를 좋아하고 먹는다. 물론 요즘엔 일부러 먹으려고는 안하는 편인데 어쨌든  먹는다. 이른바 정크푸드도 먹는다. 닭고기를 안먹는건  비위가 약해서이고.

채식주의를 존중하고 존경하며, 가능하면 많은 사람이, 진짜 가능하다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채식주의가 되면 좋다고 생각한다. 아마 세상에 육식을 하는 인간이 나뿐이면 내가 직접 사냥을 해서 잡아먹어야 텐데, 그런 육식은 괜찮은 것도 같다.  

 

좌파도 마찬가지다 좌파는 옳고, 있어보인다.  음식물 쓰레기란 말과 아사라는 말이 세상에 공존하는 이상, 좌파는 옳고 그건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좌파는 무조건 옳다.

하지만 좌파가 옳다는 것과 내가 좌파가 되는 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인간이 소에게 하는 짓을 보면 채식주의가 100% 옳지만, 내가 채식주의가 아닌 것과 비슷한 것이다.

 

문제는 인간은 옳은 방법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꼴리는 방식으로 산다는 것이다 . 여기서 꼴리는 방식이란건 은유적 비유적 표현 이런게 아니라, 실체적 진실을 닮고 있는 표현이다.

쇠고기를 보면 꼴리는데 어떡하냐, 하는  그런 꼴림.

 

본능은 옳은가? 꼴리는건 옳은가? 이건 아마 세상의 많은 질문중에 가장 대답하기 쉬운 쪽이지만   같은 세상 골치아프게 그런거 따지고 그러고 사냐 안그래?

 

하여간 강호동 같은 사람이 TV 에서 고기 예찬하는 것을 보면 너무 싫다. 그래서 강호동을 싫어하는지는 모르겠는데 . 그럴까? 나를 꼴리게 해서 그런건가 ?

내가 명박을 싫어하는것도 아마 같은 이유에서인지 모른다. 숨은 욕망을 깨우는 명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각하님을 두고 이런 불경스러운

일밤이 새로 문을 열었다

우리아버지 인가 그건 에로가은이가 무려 공중파 MC데뷔한다고 해서 봤고..(원래 에로가은 - 황정음 투톱 아니여씀?) 단비인가 그건 한지민양이 게스트라고 그래서 또 ㅎㅎㅎ 헌턴스는 구하라..가 나오긴 하는데 머..워낙에 관심이 없어서 보다 말다 그랬는데...

프로그램 자체는....헌터스만 빼면...패떳이나 1박2일 이런거보다 괜찮은것 같다.헌터는스는 뭘 할려고 가는 것이지  잘 모르겠고...
우리아버지는..그냥 길거리 술집에서 사람들 붙자고 노가리 까는게 아주 괜찮은 컨셉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빨까고 사발돌리는걸 좋아해서 ㅋㅋ 하여간 그냥 사람붙잡고 얘기하다가 '역시 성형은 강남' 이런것도 터지고 ㅋㅋㅋ 그것도 딸이 수술했는데... 그런게 좋았고...감동짜내기는 뭐...어쩔수 없고...그래도 강호동이 우려내는것 보단..일단 캐스팅 자체가 다르니깐....

단비...는 편집만 잘하면 좋았을 것 같은데...아프리카가서 저거밖에 못하나..그런 생각이 들었다..그림 자체를 못아내고...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우물판다는 그런 설정은 좋았고...김현철...아 김현철...1분...뉴스를...저기...말씀...드리겠다던 그 김현철 ㅋㅋㅋㅋㅋㅋ 이 어떻게 캐릭터를 키울지...이게 재미는 있을것 같다. 하지만..김용만은...이제...흠흠...

하여간 일요일저녁은 야구 끝난뒤론 TV 잘 안봤는데...에로가은이땜에 볼지도 모르겠다.

오늘 미디어오늘에서 좀 재미있는 기사가 올라왔다.


머 다른건 다 하나마나한 소리고...

"50만 원이면 우물 하나 판다. 또 1진이 비행기로 가고 김용만은 그 다음날 혼자 잠비아로 가는 컨셉트를 잡았다. 기후 변화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가 수송 수단의 연료인데, 비행기 연료가 주는 부담이 굉장히 크다. 또 ‘우리 아버지’의 경우 아빠에게 줄 선물이 냉장고뿐인가. 프레온 가스는 온실가스의 주범 중 하나다.


이런 생각이 참 재미있다.물론 심각한 얘기거 아주 중요한 얘기인데 재미있다. 내가 맨날 하는 얘기가 산을 사랑하면 등산을 그만둬야된다고...그런 얘기다. 근데, 산에 가는 사람중에 내 말듣고 산에 안가는 놈은 하나 없다.
무슨 얘기냐, 하나마나한 소리인거다.

솔직히 생태? 환경? 다 조까라 마이신인게...
인간만 죽으면 만사 OK아닌가.

문제는 못죽는다는거지...
못죽기만하냐...
굶지도 못해..느리게도 못가...
좁게도 안살어..춥게도 안입어...

손나게 고기를 씹어대고 손나게 방구를 끼어대는....인간...
손나게 빠른 차를 만들고 손나게 큰 도로를 깔아서 손나게 많은 개와 노루를 쳐 죽이는 인간...
손나게 깨끗이 씻어서 손나게 더러운 물을 하수구로 내보내는 인간....
그런 탄소제조기 인간...
그런게 인간이고 그 인간이 생태계의 먹이사슬 제일 꼭대기에 있다는 것이 지구의 비극인거지....

왜들이래...나 어제 봉하마을 친환경 무농약 우렁이쌀 산 사람이야..ㅋㅋㅋ(현미가 싸다는)

하여간.
무한걸스가 살려낸 에브리원공채2기 ㅋㅋㅋㅋ 백성향씨의 공중파 입성 축하...
아울러 지민양의 살인보조개 찬양~
그리고...쌀집아저씨는 황정음을 조기투입하라~~~~
요즘 집사람의 기사노릇을 하고 있다. 하긴 백수가 된 주제에 일하는 아내를 '집사람'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편치않은 몸으로 출근을 하는데 누워 TV만 볼수는 없는 노릇이라 갈아타는것 하지 말라고 2호선 역까지 태워다 주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오늘은 차가 덜 막혀 회사까지 같이 가기로하였는데 이게 화근이 되었다. 정동 앞에서 광화문 쪽으로 들어서기 직전에 한 학원버스가 앞으로 끼어들더니 오른쪽 범퍼를 살짝 긁고 지나갔다. 몇번 경적을 울려 차를 세우니 기사분이 내린다. 요앞에서 얘기 하자기에 일단 집사람을 내려주고 뒤를 따라갔다.

시청 서소문 별관 쪽에 차를 세우는데 벌써 한 수십명이 기다리고 있다 아마도 학원이나 출근버스인 모양이다. 사람들은 타고 내리는데 기사님이 내리신다.

기사분께서 차를 보시더니 하소연을 하신다. 이거 살짝 범퍼 긁혔는데 보험을 할거냐, 공업사를 갈거냐, 쌍방과실이니 그냥 넘어가자, 는 것이었다. 쌍방과실? 그럴리가 있나, 이래저래 해서 그쪽이 실수하신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보험부를까요 했더니,  보험은 들었지만 사고내면 이제 운전 못한다, 하루에 이거 해봤자 얼마 못번다...그러시면서 돈을 좀 줄테니 없던일로 하자고 하신다. 솔깃한 제안인듯, 어짜피 범퍼 좀 긁혔다고 차가 안가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지갑을 보여주시는데 3만 6천원이 있다. 3만원을 주시면서 없었던 일로 하자고 미안하다고.

이제 사람들은 다 버스에 탓고 차는 출발시간이 다 된것 같다. 난 아저씨에게 만원을 돌려주고 운전 조심히라고 그리고 차를 돌렸다.

이만원.
오랜만에 만저본 현금이다. 팔천원으로 마우스를 사고 6천원으로 점심에 돈까스를 먹고 천원은 PC방에서 문서 스캔하고 인쇄하는데 썼다. 오천원이 남았다. 오천원이면 우동큰사발을 다섯번 먹을 수 있다.

할 수 만 있다면 지금 옆에 있는 마우스를 두동강 내고 싶다.
컴퓨터도 두동강 내고 싶다. 책상도 반으로 자르고. 지구를 반으로 잘라 튀김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 고로케로 만들어 버렸으면 좋겠다. 할수만 있다면 말이다. 할수만 있다면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 기사아저씨에게 개새끼 소새끼 욕을 해버리고 돈을 던저버리고 오고 싶다. 할수만 있다면  말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도 나처럼 더러운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럴 수 있다면 말이다.

SKT에서 드로이드가 나오는데 거기에 DRM이 되어서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야 담에 폰을 산다면 아마도 스마트폰을 안살까 고려중이기 때문에 (역시 전화는 통화만 하는게 좋더라고) 상관없는 얘기긴 하지만 하여간 재미있는 얘기다. 하여간 이런건 왜 공정위에 안걸리는 건지 이유는 모르다가도 알겠다.

지금 온라인 음악은 벅스, 멜론, 엠넷 셋이 시장을 갈라먹고 있는 걸로 아는데, 멜론은 SKT란 통신회사가 엠넷은 엠넷이란 방송국이 하는 서비스이다.(네이버뮤직은 예상외로 선방은 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어떨런지 모르겠다. 다음하고 , 아인스디지털이랑 세이클럽이랑 하는것도 맛 갔다고 하던데)

이런걸 시너지 효과라고 불러야 하는지 아니면 자본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증거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관점을 바꾸면 모든것은 바뀐다. 하여간 CJ는 방송국이 음원 유통하는거야 뭐 부가사업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기획사랑 유통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몇년전에 클럽쪽이랑 얘기하던 것도 참 병맛이라고 봤는데.

애플이 하드웨어랑 소프트웨어 음원핀매 하는건 어떻게 봐야할까? 그건 SKT가 멜론 하는거랑 같은 레벨로 봐줘야 하는건가? 아니면 MS가 윈도에 미디어플레이어 끼워파는거랑 같은 레벨인건가? 세상은 실로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런건 뭐 어쨌든  그냥 그랬다는 얘기고 재미있는건 구글이 발표한 OS가 크롬이라는 거 아닐까? 그러니가 크롬은 브라우저이고, 안드로이드가 OS인데, 데스크탑용 OS는 또 크롬이고, 모바일용 브라우저 이름은 또 없다. 난 도대체 구글이 어떤 시각으로 서버시장을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아마 거기까지 손을 뻗치기 시작하면 Don't be evil이러고 다니긴 좀 뻘쭘할테지.

몇년전에 회사 다닐때 전화기가 고장나서 바꿨는데, 생산지가 북한이었다. 개성공단 아직 안할때였는데. 물론 코드만 연결하면 통화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과연 우리는 북한산 핸드폰을 쓸 날이 올까? 곧 통일이 되면 그런 일은 없겠지?

이자기이드나 아이코다에서 조립PC주문하듯 핸드폰을 주문할 날은 올까? 아저씨 4인치 액정에 메모리 몇기가 하고 OS는 심비안, 네비는 빼고 LGT용으로 하나 주세요 이렇게 할 날이 올까?

다시, 무선이란 용어가 사라질 날이 올까? 010하고 02하고 IP하고 구분이 없어지게 될까? 지금 PC가 그런 것 처럼? 만약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용산에서 디바이스를 사서 유심을 끼우게될까, KT에서 통신 디바이스를 사게 될까?

아 질문이 잘못되었나?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이 좋은 일일까? 자본의 시너지 입장에서? 아닌 소비자의 선택권 입장에서?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싸면 장땡이란 입장에서?  

그런데 난 전화긴 역시 통화만 하는게 좋더라고.